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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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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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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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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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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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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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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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관련기관 영상ㆍ카드뉴스제작 SNS 봉사 리빙랩(Living Lab. 생활실험실) 정규교과목 도입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동명대(총장 정홍섭)의 청소년지도사 지망생들이 부산의 청소년수련시설을 영상과 카드뉴스 등 SNS로 알리는데 발벗고 나섰다. 대학생들이 지역기관홍보를 지원하는 자발적 무보수 재능기부인데다가, 강의실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캠퍼스담장을 뛰어넘어 교외의 현장에 뛰어들어 활동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지도사를 희망하는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29명은 지난 8일 오후5시 사회과학관 105호에서 '예비청소년지도사기획단발대식(단장 김선영, 상담심리학과 4)'을 가졌다. 기획단 취지와 주요내용 소개에 이어 팀별 미션을 선정했다. 이들은 3개팀으로 나누어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서구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제작 및 프로그램 안내 카드 뉴스를 만들기로 했다. 그 시연회를 오는 6월 10일 사회과학관 105호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들에게 부산지역 26개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수련원,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의 홍보영상 및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카드뉴스 등을 지속 제작할 예정이다. 주인공은 곽유정, 김상원, 김선영, 김혜영, 박나현, 신진영, 윤혜민, 이상화, 정예리, 주지연, 최효재(이상 상담심리학과 4), 고한별, 송준우, 유병주(이상 사회복지학과 4), 김다영, 김소진, 김주희, 김주희, 명주연, 박조영, 우은아, 이강민, 이수민, 이재영, 최인하, 최정인(이상 상담심리학과 3), 김다은(사회복지학과 2), 이원준, 최예리(이상 상담심리학과 2) 등이다. 기획단을 지도하는 상담심리학과 박수영 교수는 "부산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청소년 수련시설을 알리고 예비 청소년지도사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를 위해, 2019학년도 교육혁신의 방향을 '4차산업혁명 선도인재 양성과 현실 기여도 제고'로 설정하고, 개방실용융합공유(OPCS. Openness, Practicality, Convergence, Sharing)와 2가지 의미의 깸(Break&Awake. 낡은 사고를 깸, 혁신을 위해 깨어있음)을 중장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교과목 등 교육과정은 업계와 졸업생 고학년생에 먼저 물어 필요성을 확인한 뒤에 개설한다. 교육방법도 과거의 티칭&러닝에서 'Learning by Doing'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리빙랩(Living Lab. 생활실험실)을 정규교과목으로 도입한다. 예를 들어, 수영 일대 교통체증 해소 등과 같은 주제를 교과목화하여 다양한 학과의 수강생들이 융합학문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한다. 이렇게 대학과 사회와의 칸막이도 허물수 있다. 산업체-학생-교수가 A-B학과간 또 대학-산업체간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현실문제해결형SW교육'도 시행한다. 오는 30일까지 6회에 걸친 이색특강 '선배들의 취업상담소'는 교과-비교과융합 방식으로 2년째를 맞고 있다. 이는 정규교과목(PR기사작성론. 3학점)과 비교과프로그램을 접목융합시행하고, 출신 졸업생 강사가 재학생눈높이강의를 하며, 모든 학과 재학생들과 일반인들도 참여하는 오픈 특강이다. 교육의 주체-내용-대상-방식의 '깸'이라 할 수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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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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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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